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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있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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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한솔 작성일23-08-13 20:30 조회246회 댓글0건| 직종 | 보육교사 | 희망연봉 | 24.000,000 | ||
|---|---|---|---|---|---|
| 이름 | 조한솔 | 생년월일 | 1995-12-27 | ||
| 연락처 | 010-9991-2388 | 이메일 | sfwsrwe@naver.com | ||
| 거주지 | 영등포구6가 | ||||
| 학력/전공 | 고등힉교졸업 | 보육경력 | 2년 6개월 | ||
| 보유자격 | 보육교사 2급 | ||||
| 기타 자격증 | |||||
자기소개
저는 1남1녀 둥 막내로 태어났지만 사촌동생이 많은 환경에서 자라 동생에게 책임감과 양보가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없는 저에게는 항상 명절때마다 사촌동생들을 보고 잘 챙기며 잘 놀아주었습니다.저는 학창시절에 님에게 배불어주는 성격탓에 봉사상을 특히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이런 저에게 "남의 것 챙겨주지말고 너 것부터 챙겨라\\\\\\\"라는 말을 많이합니다.
저는 사촌동생들과 나이차가 4살부터 7살까지 다양하지만 지금은 성인이되어서 별다른 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6년전 막내삼촌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여 사촌동생이 생겼습니다.
나이차가 20살이 나는 사촌동생과 어떻게 놀아줘야하는지 기억이 안 날정도로 까마득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마음으로 보육과정을 공부를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책임감과 챙겨줌은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인재입니다.
저의 장점은 약속을 잘 지킨다.성실하다.
저의 단점은 결단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저의 단점인 결단력 부족으로 인해 싫어하는 음식도 먹어야 하는 상황을 겪었지만, 단점을 고치기 위해서 제가 보육과정을 배운 교육원에서 부대표 겸 총무를 맡아 사람들을 이끌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해왔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동안 지각,결석이 없어서 개근상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성실함과 약속을 잘 지키는 장점이 어린이집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만 5년동안 유치원에서 일하면서 아이들의 인연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별다른 생각없이'아이들이 좋으니까 한번 해봐야지'란 생각으로 들어간 유치원 보조교사가 이렇게 보육교사가 되기까지 시간은 흘렀지만,결코 헛된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운영방식은 다르겠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같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유치원 보조교사로 있으면서 아이들의 입학과 졸업을 모두 보면서 뿌듯함과 아쉬움이 '보육교사는 얼마나 더 값진 순간일까'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보육교사가 안좋은 사건으로 뉴스에 나올때마다 기가 막히지만 저는 아이들의 특유의 웃음소리와 순수함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교사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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