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싶습니다. 소중한 아이들과의 만남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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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희정 작성일16-05-09 16:38 조회366회 댓글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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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조희정.hwp (773.0K) 38회 다운로드 DATE : 2016-05-09 16:38:43
직종 | 보육교사 | 희망연봉 | 150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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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희정 | 생년월일 | 1970-05-04 | ||
연락처 | 010-8629-8027 | 이메일 | jhjgy@hanmail.net | ||
거주지 |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동 | ||||
학력/전공 | 방송통신대 듀교과 중퇴 | 보육경력 | 15년 | ||
보유자격 | 원장자격 . 보육교사 1급 자격 | ||||
기타 자격증 | 페이스페인팅. 레크레이션. 누리과정 이수 |
자기소개
저는 열의와 성의를 다해 노력하는 교사로 최선을 다하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제 자식처럼 부모의 마음으로 왔습니다. 이 길을 택한 건 오로지 아이들이 좋아서입니다. 주임교사를 하면서 서류가 많아 우리 아이한테 소홀히 할까 주말에는 서류로 일을 마무리하며 평일엔 우리 아이들과 지내려고 달려왔습니다. 아이들에게 좀 더 줄 수 있는 게 무엇이며 고민하면서 저에게 맡겨진 아이들의 어머님께서는 “선생님을 보면 정말 아이를 사랑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하십니다.”. 저는 이런 자부심을 가지고 더 노력하며 달려왔습니다. 아이들과 떨어져서 하는 일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도 벌써 20년의 교사로 봉사하며 아이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안의 비결도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늘 아이들과 지내서 말입니다.
저는 또한 아이들은 교사의 자세와 행동을 보면서 배우기 때문에 교사의 모델링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사는 그만큼이나 중요하면서 책임감이 있어야 되고 또한 나아가 한 생명체의 인격과 미래를 결정지을 수도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능력과 실력을 키워야 할 아이들에게 ‘전문가’로서의 입장에서 최대한의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해 왔습니다.
댓글목록
오세비님의 댓글
오세비 작성일
저희는 도림사거리쪽에 위치한 가정어린이집입니다.
0세 담임교사를 급구하고 있어요.
2018년 12월1일부터 근무가능하신가요?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