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꼬꼬마 어린이집 강해자 선생님은요?​

1) 아이셋을 키우신 워킹맘으로서 엄마의 마음으로 어린이집 아이들을 돌봐주십니다!

2) 같은 워킹맘으로써 입장을 이해해주시고 먼저 배려해주신답니다.

3) 항상 아침마다 환한 미소로 맞아주신답니다.

4) 손재주는 얼마나 좋으신지 하원하고 머리 묶은 솜씨를 보면 다들 누가 묶어줬냐 물으세요.ㅎㅎ

5) 샘솟는 아이디어로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답니다.

6) 키즈노트 보면 정말 하루 활동 일지 뿐아니라 아이가 했던 말도 기억하셔서 세심하게 적어주셔서 무엇보다 맘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해주신딥니다.​

아기를 걷지도 못하는 6개월때 부터 어린이집 보냈는데, 선생님이 잘 돌봐주셔서 ​아이가 원에 즐겁게 등원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셨고 매우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강해자 선생님 외 다른 꼬꼬마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입장과 환경을 잘 만들어주시는 황옥진 원장선생님께도 매우 매우 감사 말씀드립니다!

꼬꼬마 선생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