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이 담임을 맡아주고 계시는 행복한 어린이집 박주영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희 아이는 조금 예민한 편이고 변경된 환경에 적응하는데까지 시간이 좀 필요한 아이 입니다.

이런 저희 아이를 항상 잘 이해해주시고 유독 아이가 원에서 힘들어하는 날에도 항상 꼭 안아주시고 끝까지

잘 돌봐 주셔서 항상 불안에 사로잡혀있는 워킹맘인 저는 마음놓고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쓰는 키즈노트도 저희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듬뿍 올려주시고 내용도

너무 세세하게 잘 써주십니다. 그런걸 보면 선생님이 아이에게 얼마나 관심을 주셨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늘 감사드리는 마음이 큽니다 꼭 저를 대신해 큰 상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