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센생활과 코로나와 어린개월수로인해 가정보육을하다 올해23학년도 어린이집입소를하게되었습니다.모든 맘대로 규칙과원칙 나눔 을 제대로 채 알지못한상태에서 보냈기엔 걱정두려움 과동시에 모는 원장선생님을비롯해 특히 담임선생님과 보조선생님께 너무나죄송하고 ㄱ고마울뿐이었습니다.도와줄테니 포지한지말고 힘합쳐 잘 적응할수있도록 노력하자는 원장선생님과 박지윤선생님덕분에 낮잠 한번에패스 거기다 나름규칙과원칙 인지하는부분과 나눔 모든게 너무나도 변해 정말 놀랍기먀했었어요. 그만큼 이렇게하기까지얼마나힘드셨을까하는 생각에 울컥하기도눈물운흘리기도했고요. 사랑으로 진짜 말한마디 따뜻하게 진심으로 대해주시고너무나 고맙고 감사할뿐이었어요. 맨밥좋아하는우리아이를위해 일부러 영양사님께 따로말씀 거기다 있는메뉴도아닌데 맨밥해주시고 감사하더라고요ㅠㅠ 우리우리 새들반 박지윤선생님의 껌딱지가되어버린 우리애기와빅지윤선생님 그리고 원장선생님 깊이 감사감사드립니다. 원에보내실 원아부모님들 절대믿고보내셔도 되실만큼 아이들을위해 매일매일을 최선을다하십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우리 새들반 박지윤선생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