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작년에 다른원에 다니다가 올해 23년도부터 꿈나무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어요 

경게심도 심하고, 낯가림도 심한 아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대 학기초 부터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의 성향에 맞게 아이에게 다가와 주시고 아이가 어린이집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걱정과 다르게 아이가 어린이집에 적응을 잘헤서 지금은 어린이집에 가자고하면 스스로 신발도 신고

웃으면서 등원하고, 하원할때도 아이의 표정이 너무 밝아서 저또한 마음이 놓이고 아이를 보낼수 있는거 같아요 

전 어린이집에서도 적응을 너무 힘들게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대 여수문 선생님이 아이의 성향에 맞게 케어해주시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교육을 해주셔서 아이가 잘 적응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