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가 원을 옮기면서 많이 울고 힘들어 했었는데, 두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빠른 적응을 할 수 있었어요.

매일 등하원할때 아이들을 이뻐해주시는게 느껴져서 정말 좋아요~~^^ 웃으며 맞이해주시고, 아이도 거부없이 등원하는 모습을보면

정말 감사하고 칭찬 백번도 더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이가 노랑색을 좋아하는데, 그 부분 기억해주시고 노란꿀벌로 사진 만들어 주셨을때 정말 좋았어요.

아이도 정말 좋아했고 저도 정말 감동했답니다.

사소한것 까지 신경써주시고, 아이들을 정말 이뻐하는게 느껴지는 두 선생님이에요!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