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2동센트럴아이파크별하어린이집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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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빈 작성일23-04-21 20:12 조회6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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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2동센트럴아이파크별하어린이집 신성미 원장님, 지윤아 선생님, 김윤선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어린이집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시고 아이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신성미 원장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을텐데, 항상 발 빠르게 정보 공유를 해주시고 어린이집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서 부모로서 참 감사하는 마음이 컸답니다.
항상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는 신성미 원장님을 칭찬합니다.
처음 어린이집을 보내고자 마음을 먹었을 때에는 아이가 어려 잘 지낼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그런 걱정은 지윤아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모두 사라지게 되었어요. 아이의 하루 일과가 그려질 정도로 자세히 써주시는 알림장과 전문가 못지않은 사진촬영 실력에 정말 놀랍고 감동을 받았었답니다. 그 덕에 저도 알림장을 통해 아이에 대한 일상을 선생님과 함께 공유했고, 그동안 쌓인 추억을 앨범으로 만들기도 했어요.
또래보다 크고 활달한 저희 아이를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주시고 무엇보다 아이가 즐겁게 어린이집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던 나날들이었답니다.
별하어린이집의 든든한 지킴이 샛별반 지윤아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만2세가 된 지금도 항상 어린이집 가는 것을 즐거워하는 아이를 보면서 김윤선 선생님께 참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작년 투 담임 선생님이셨을 때에도 담임 선생님께서 휴가를 가시게 되면 담임 선생님을 대신하여 아이에 관한 재밌는 일화를 이야기 해주시고 잘 돌봐주셨었어요. 지금 아이가 기저귀를 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린이집에서도 배변을 잘 할 수 있도록 아이의 눈높이에서 도와주시고, 사랑으로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아이에게 장난삼아 “선생님이 좋아? 엄마가 좋아?”하고 물으면 바로 “윤선 선생님이 좋아!”라고 대답하는 모습에 ‘아이가 정말 선생님을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엄마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육해주시는 별하어린이집의 사랑꾼 은하수2반 김윤선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아이가 12개월이 될 무렵부터 어린이집에 다녔었는데, 어느덧 만2세반 최고 형님이 되었네요. 처음 아이를 보낼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밝은 미소와 따뜻한 분위기로 맞이해주시는 당산2동센트럴아이파크별하어린이집의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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