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같지않게 도움의손길 하나없이 아이둘 키우며 정말 바쁘게사는 워킹맘입니다. 첫째에이어 둘째까지 가장 일찍등원해서 가장 늦게 하원하는 저희 아이들들을 보육시설에서 교육까지 도와주셔서 첫째는 한글과 예의, 자립성과 사회성까지 키워서 졸업했고 에너지넘치는 저희둘째를 위해서 방과후반 아이들은 별도 산책까지 가주시는 선생님..정말 글로는 제 마음의 감사함을 다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아이뿐아니라 신랑과 저, 그리고 첫째까지 저희 가족을 배려해주시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느껴져서 늘 1등으로가고 하나남은 신발챙겨오는 우리아이가 가끔은 짠하지만 늘 웃음으로 등하원할수있는것 같습니다.
힘드실텐데도 늘 밝고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