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국공립 별하어린이집 아기별반 조진영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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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진영 작성일23-04-23 19:38 조회5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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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개월에 처음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어서
너무 이른 시기에 보내는 건 아닌지.. 첫째 아기라서 더욱 걱정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적응 시기에는 엄마랑 같이 있었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잘 적응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울고 힘들어 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조 진영 선생님께서 항상 아이를 먼저 생각해 주시고
매일매일 하원 시에도 아이의 상황이나 상태, 오늘 있었던 일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아기가 적응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른 아기들과의 상호작용과 같은 부분에도 힘써주시고
기지 못하는 아기였는데 어린이집을 다닌 후로는 너무 잘 기어 다니고
이제는 서고 걸음마 연습까지 하는 것이 아주 대견스럽습니다.
아기의 상황을 너무 나도 잘 이해해주시고 엄마가 조급할 수 있는 마음을
잘 어루만져 주신 조 진영 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기가 아직 말을 할 수 없어서 단 몇 시간이라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는
엄마에게 오늘의 은우의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점도 너무 감사드리고
더욱 믿음이 가 별하 어린이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아기라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지 않지만
어린이집을 통해 화전 만들기 , 꽃에 물주기, 재활용품으로 등 만들기 등
또 그 외에도 집에서 엄마와 함께 놀아 볼 수 있는
실생활 재료로 만들기 하는 것도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하고
아기가 같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운 좋게 별하 어린이집에 들어갈 수 있어서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그 외 항상 밝은 웃음으로 맞아 주시는 원장 선생님, 초반부터 아기들 이름까지 다 외워주시고
그런 섬세함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 별하어린이집에서 많은 추억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조진영 선생님과 은우가 많은 추억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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