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영삼어린이집 새솔반 한혜민, 최수정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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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은경 작성일23-04-25 11:44 조회5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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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립영삼어린이집 새솔반에 다니는 5살 심지후 어린이 맘입니다^^
영삼어린이집은 유아반이 장애통합에 5~7세 혼합반이다 보니
시끌벅적하고 아이들의 성향이 다른 17명의 아이들과 2명의 선생님이 함께 지내고 있답니다.
4살에서 새솔반으로 진급하기 전에는 혼합연령으로 우리 아이가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부모의 걱정과는 달리 즐겁게 생활하며 주말이되도
"오늘은 어린이집 안가요? 가고 싶은데~"라는 말을 할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더라구요!!
어린이집 하원하면 조잘조잘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고, 노래도 부르며
슬기롭게 어린이집 생활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듯 어떻게 지내는지 알겅 같더라구요^^
선생님의 배려와 사랑으로 저희 아들은 멋지게 성장하는 의젓한 5살 형아가 되어있어요~
어린이집 등하원 할때마다 활짝 웃는 모습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기분좋게 하루가 시작 되기도 한답니다!!
"한혜민 선생님 최수정 선생님 너무 예뻐~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라고 하는
아이의 말을 들을 때면 질투도 나고 서운한맘이 들지만
그만큼 어린이집에 애정과 사랑을 갖고 다니는 아이를 보면 선생님과의 관계 형성이 잘 되고 있는거겠죠??
매일 선생님의 노력하는 열정적인 모습 언제나 응원합니다.
한혜민, 최수정 선생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영삼어린이집은 유아반이 장애통합에 5~7세 혼합반이다 보니
시끌벅적하고 아이들의 성향이 다른 17명의 아이들과 2명의 선생님이 함께 지내고 있답니다.
4살에서 새솔반으로 진급하기 전에는 혼합연령으로 우리 아이가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부모의 걱정과는 달리 즐겁게 생활하며 주말이되도
"오늘은 어린이집 안가요? 가고 싶은데~"라는 말을 할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더라구요!!
어린이집 하원하면 조잘조잘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고, 노래도 부르며
슬기롭게 어린이집 생활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듯 어떻게 지내는지 알겅 같더라구요^^
선생님의 배려와 사랑으로 저희 아들은 멋지게 성장하는 의젓한 5살 형아가 되어있어요~
어린이집 등하원 할때마다 활짝 웃는 모습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기분좋게 하루가 시작 되기도 한답니다!!
"한혜민 선생님 최수정 선생님 너무 예뻐~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라고 하는
아이의 말을 들을 때면 질투도 나고 서운한맘이 들지만
그만큼 어린이집에 애정과 사랑을 갖고 다니는 아이를 보면 선생님과의 관계 형성이 잘 되고 있는거겠죠??
매일 선생님의 노력하는 열정적인 모습 언제나 응원합니다.
한혜민, 최수정 선생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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