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이화어린이집 토끼반 윤일진 선생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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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교순 작성일23-04-25 20:14 조회5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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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할 때 문앞에서 토끼반 윤일진 선생님이 마중나오는 걸 기다리며
설레이는 표정, 선생님을 만나선 함박웃음을 짓는 제 아이를 볼때
너무 신기한 마음입니다.
선생님을 보자마자 주말에 놀러간다며, 오늘은 아픈곳이 많다며
조잘조잘 이야기하는 아이를 보며 아이 등원시키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는 윤일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설레이는 표정, 선생님을 만나선 함박웃음을 짓는 제 아이를 볼때
너무 신기한 마음입니다.
선생님을 보자마자 주말에 놀러간다며, 오늘은 아픈곳이 많다며
조잘조잘 이야기하는 아이를 보며 아이 등원시키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는 윤일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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