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이화 어린이집 아기곰반 문지혜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처음 어린이집을 보내고 걱정이 많았는데. 에너지가 제일 넘치는 시기인 22개월 우리 아이를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우리 아이가 처음에는 등원하면서 울기도 하고 적응이 느린듯 하지만. 탐색하는 시간을 갖고 천천히 배워가며 지금은 완전 적응 했네요! 키즈 노트를 통해서 차차 적응하는 모습을 안내해주시고, 우리아이 열나면 바로 연락도 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 아기 하원때 선생님 뵈면 아이들 케어하다가 얼굴이 빨개져 있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 오늘 어땠는지 설명해주시고 하는 모습 보면 죄송하면서도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희 부부 각자의 일에 전념할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화 어린이집 아기곰반 문지혜 선생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고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