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하게 된 성준이를 정말 반 이름처럼 사랑가득하게 대해주시는 염규은 선생님을 칭찬해 드립니다.

어린 나이에 어린이집을 가게 되어 엄마는 물론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걱정이 많으셨는데,

안정적이고 아이를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선생님 덕에 성준이가 잘 적응하였습니다.

사랑가득반 엄마들을 만나도 염규은 선생님은 정말 좋으신 선생님이라고 모든 엄마들이 말해요.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늘 온화한 미소인 선생님을 보면 저도 하루가 기분이 좋아요^^

엄마의 요즘 낙인 성준이의 키즈노트도 정성껏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관심과 따듯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커서도 선생님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아이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 깊은 마음속엔 좋은 기억이 많이 심어져 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