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성어린이집 박숙근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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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은지 작성일23-04-26 10:44 조회5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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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의 아빠 선생님!! 박숙근 조리선생님~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이 글로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두 아이 모두 거성 어린이집으로 보낸 엄마입니다.
첫째를 졸업시키고 둘째도 어린이집을 보내야 할 때 무조건 거성 어린이집이었습니다.
정말 내 아이처럼 모든 아이들을 보살펴 주시는 걸 경험했기 때문에 고민이란 걸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게 먹거리 인데요.
저희 아이들은 입이 짧아요. 그래서 한 끼라도 정말 제대로 먹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저희 박숙근 조리선생님은 맛은 보장! 정성과 사랑을 듬뿍 쏟아 만들어 주시는 걸 식단 사진에서만 봐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입 짧은 저희 아이도 싹싹 다 비우고 오나봐요^^ 한 그릇 뚝딱 했다는 글 보면 너무 놀랍고 신기할 수가 없어요
먹는 것 뿐 아니라 워낙 아이를 좋아하고 잘 놀아주셔서 그런지 하원 후에 만나도 반갑다고 항상 안아주시고, 하나라도 더 신경써 주시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아들이 아빠라고 불러요 ^^
저희 둘째의 아빠! 박숙근 선생님
항상 안전한 먹거리에 힘써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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