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햇님어린이집 하늘반 박세은 선생님, 조리사 강아영 선생님 칭찬합니다.

기관에 보내는 부분에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모든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아이가 더 씩씩하고 건강해지는 모습에 참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식습관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햇님 어린이집을 다니고나서부터는 밥도 잘먹고 자리에 앉아서 먹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박세은 선생님 께서 스스로 먹는 방법을 잘 알려주시고 즐거운 식사시간이 무엇인지를 잘 알려주시는것 같습니다.

초보 엄마들이 어려워하는 기초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잘 잡아주셔서 집에 돌아와서도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항상 따뜻한 눈길로 아이 한명한명을 보살펴주시고 관심 써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맛있는 식사와 간식으로 우리 아이의 건강을 책임져 주시는 조리사 강아영 선생님도 칭찬합니다!

마법식단으로 집에서는 잘 안먹는 아이가 기관에서는 잔반없이 잘 먹게 해주셔서 엄지 척!!!

즐겁게 잘 놀고 잘먹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햇님어린이집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