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이 느린 두아이, 등원거부를 심하게하고 표현력도 부족했는데, 윤해진 선생님이 담임이셨을때 아이들이 등원도 즐겁게 하고, 긍정적인 표현을 많이 했습니다. 큰아이가 지금 윤해진 선생님반이 되었는데, 선생님이 보고싶다며 어린이집에 가고싶다고 먼저 이야기하고 즐겁게 다니고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상냥하시고 세심하신것 같아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 따르는것 같습니다. 언어표현도 많이 늘고 아이가 밝아진것이
느껴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