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안듣고 사고많이치는 우리말썽꾸러기 6살 친구들 20명을 한명한명 따뜻하게 돌보아주고 계시는 안언주 선생님 칭찬하고싶어요!!
아이가 낯선환경에 있는걸 유독힘들어하는데..
세심하게 아이의 필요를 살펴주시고 배려해주신덕분에
아이가 매일밤 우리반 선생님은 뭐하고 계실까? 하며물어요.
엄마의 빈자리가 클법한데,
그 빈자리를 사랑으로 채워주고 계신 선생님
너무감사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