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서 선생님은 항상 친절하시고 아이들을 예쁜 눈으로 예쁜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챙겨주십니다^^
등하원때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아이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까지도 지나치지 않으시고 아이들의 섬세한 마음까지 잘 헤아려주십니다^^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수줍고 부끄럼이 많아 말도 잘 못했던 저희 아이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아프면 아프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표현도 정확히 잘 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잎새반 황영서 선생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