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나라어린이집 양윤정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석사라 작성일23-05-03 14:21 조회66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눈물많고 겁이많아 엄마와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우는 아이때문에 첫 기관을 설렘보단 걱정 가득히 어린이집의 적응을 시작했습니다. 울고불고 떼쓰던 시절도 다 받아주시고 늘 함께 등원하는 애착인형들(낙타,판다)마져 다 챙겨주시고 항상 사랑으로 보듬어주셔서 요즘은 어린이집 하원후에도 새싹반 선생님한테 갈까?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선생님 코자러 집에갔다고 얘기해주어야 내일 간다고 합니다. 아이의 첫 시작을 늘 응원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