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둥이를 둔 워킹맘 엄마 입니다. 

우리 둥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 할 수 있게, 활동 할 수 있게,  제가
챙기지 못한 부분까지 항상 꼼꼼하게 신경써주시는 우리 보경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어린 둥이가 어린이집에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참 걱정이 많았는데 ,
언제나 긍정에너지와 따뜻한 미소로 둥이들을 맞아주시고 둥이컨디션나 기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몸에 난 상처하나하나 꼼꼼하게 봐주시고 걱정해주시며 살펴주셔서 둥이가 에너지 넘치게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알림장에 둥이가 어린이집에서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꼼꼼히 적어주셔서 마음 놓고 믿고 의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글귀에 따뜻함이 묻어나, 우리 아이들도 따뜻한 마음 받아 정서적으로도 좋겠구나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