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어린이집이라 정신없고 바쁘실텐데도 항상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매일 매일 잘할 수 있어! 화이팅! 최고야!를 외쳐주시는 긍정에너지 생기발랄 미니쌤♡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들을 격려해주시고 잘 보살펴주셔서 안심하고 첫 어린이집을 보낼 수 있었어요.
0세반이라 적응 잘할지, 밥은 잘먹을지, 낮잠은 재울수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하원길에 항상 자세히 상담해주시고 어머니 00이 할 수 있어요. 제가 해볼게요 하시면서 마법처럼 뭐든 척척해주시더라고요. 엄마 마음의 짐도 덜어주시고 아이들이랑 잘 놀아주셔서 우리반 친구들은 적응도 무지 빨랐어요! 아이들도 잘따르고 한 달지나니까 선생님한테 가겠다고 아침마다 안겨가는 아이를 보니 섭섭한 하기도하지만 애착형성을 잘 해주신 우리 선생님에게 넘 감사한 마음이 더 커요. 엄마처럼 아이들 예뻐하고 살뜰히 아이파악해서 잘 보살펴주시는 우리 슈퍼 미니쌤이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