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6세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두 아이 모두 늘해랑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선생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성격도 활발해지고 어린이집을 너무 좋아하게되었답니다. 쉬는 주말에도 어린이집에 빨리 가고 싶다며 선생님이 너무 보고 싶다고 말한답니다. 올해 졸업한 큰아이도 아직도 어린이집에 다시 다니면 안되냐고 할정도로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늘해랑을 다닐수 있게 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아이들이 먹는거, 노는거, 배우는거 모든것을 최고로 해주고 싶어하시는 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의​ 배려로 여러가지 공연이며 다양한 체험 학습도 하고 ​참 번거롭고 힘든일인데도 마다 하지 않고 많은 아이들이 소풍갈때나 행사 있을때 마다 아이들을 위해 매번 감사하게도 정성스럽게 김밥을 싸주시고 아이들은 너무 맛있게 먹으며 선생님이 싸주신 김밥이 제일 맛있다고들 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나마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늘해랑 어린이집에 모든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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