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에 이어 둘째도 같은 어린이집을 보내고있는데, 첫째때는 같은반이 아니셔서
선생님에 대해 많이 아는게 없었지만, 하루종일 우리아이 한명만 돌봐주시나 싶을정도로
하루하루 아이에 대해 알림장도 너무 꼼꼼하게 써주시고, 항상 밝게 아이를 대해주시고,
진심으로 아이를 대해주시는게 느껴질수밖에 없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하원 후 아이에게 오늘도 행복했니? 물어보면 씩씩하게 네! 라고 대답해주고,
아침에도 선생님 보러가야지~ 하면 즐겁게 현관문을 나서고,
주말에 산책중에도 어린이집 앞을 항상 들렀다가요!
선생님 덕분에 아이가 더 밝고,씩씩하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