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1동 어린이집 귀여운반 김승미, 김희은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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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우주 작성일23-05-05 11:38 조회4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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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1동 어린이집 귀여운반 김승미, 김희은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아이의 첫 어린이집인데 성격이 조심스럽고 겁이 많은 편이라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아이가 잘 적응 중이니 아이를 믿으라고 해 주셨는데 그 말이 너무나도 신뢰가 갔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아이를 믿고 응원해 주며 지켜봤더니 이제는 밝고 씩씩하게 등원하고 있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도 아이를 보면 알 수가 있는데
어른들에게 쉽게 곁을 안 주던 아이가 선생님이 보고 싶다고 하고 친구들 이야기도 많이 하는 걸 보며 진심으로 두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가 사회로 첫 발을 내딛었는데 두 분을 인생에 첫 스승으로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첫 어린이집인데 성격이 조심스럽고 겁이 많은 편이라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아이가 잘 적응 중이니 아이를 믿으라고 해 주셨는데 그 말이 너무나도 신뢰가 갔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아이를 믿고 응원해 주며 지켜봤더니 이제는 밝고 씩씩하게 등원하고 있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도 아이를 보면 알 수가 있는데
어른들에게 쉽게 곁을 안 주던 아이가 선생님이 보고 싶다고 하고 친구들 이야기도 많이 하는 걸 보며 진심으로 두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가 사회로 첫 발을 내딛었는데 두 분을 인생에 첫 스승으로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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