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림어린이집 정은영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우리 아이가 한국말을 잘 못하는데도 정은영선생님은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우리 아이를 지도해 주시고 배려해주셨습니다. 우리 아기는 이 세상에서부터 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아이가 앞으로 성장해가는 길에 부모가 그의 손을 잡고 바람을 따라 걷는다고 생각하면, 그의 다른 손에도 어떤 사람이 있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며 우리 부모는 정말 즐겁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하늘반에서 잘 지란 이 세월은 평생 치유되는 따뜻함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