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처음 예님 어린이집 이슬샘물반에 입소하여 원 생활 하고 있는 윤지 엄마에요. 윤지가 처음으로 엄마, 할머니와 떨어져서 원 생활 시작하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사랑과 애정으로 정말 열심히 돌봐 주시는 곽현주, 엄해빈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게 원 생활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많은 애정 쏟아 주시고, 긍정적인 언어로 표현해 주시며 사랑으로 돌봐 주시니,
우리 윤지도 어린이집이 즐겁다고 이야기 하며 선생님 친구들 좋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어린이집 이야기를 나눌 때 마다 '선생님 좋아! 친구들 좋아!'라고 표현 한답니다. ^^
행복하고 즐거운 원 생활 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곽현주, 엄해빈 선생님 고맙습니다. ♡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끝없는 열정과 무한한 사랑으로 애써 주시는 김나영 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