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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 푸른어린이집 원장선생님, 푸른반 선생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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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수민 작성일23-05-08 07:28 조회5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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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립 푸른어린이집 푸른반 황oo 엄마입니다.

먼저 원장선생님!
입구에서부터 선생님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에 아이가 기분 좋은 마음으로 들어가는 거 같아요.
항상 좋은 수업, 활동, 다양한 정보 등을 키즈노트 공지에 올려주시는 걸보면 섬세하시고, 열의가 넘친
신게 느껴져요.
덕분에 좋은 기회로 ‘샛강 겨울 소풍’도 다녀왔어요. 활동적인 저희 아이에게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였고, 당시 갓 태어난 동생의 등장으로 엄마가 돌보는 시간이 늘었을때 오랜만에 첫째랑 둘만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어요.
한동안 “또 엄마랑 소풍가고 싶어요~”,  “소풍 또 언제가요?” 물었답니다.
푸른어린이집 아이들을 아끼고 보듬어주시는 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올해부터 아이를 돌봐주시고 푸른반 염은별, 노현정 선생님:-)
낯선 공간, 낯선 선생님, 새로운 환경에 또 다시 적응해야하는 시기인 학기초 등원할때마다 엄마와 헤어지는 시간에 몇주를 운거 같아요.
그때마다 마음이 아팠지만 선생님들께서 잘 달래주시고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지금은 쿨하게 들어가고, 즐겁게 다니는 거 같아요.
덕분에 마음 편히 맡겨요.

평소 꼼꼼하게 써주시는 알림장을 보며 엄마아빠없이 어린이집 생활하는 아이의 모습에 뭉클하고 대견스러운 순간이 많아요.
많은 아이들을 돌보시느라 바쁘고 정신없을실텐데…… 궂은 날씨를 제외하고 항상 바깥놀이, 다양하고 재미난 놀이활동에 아이가 어린이집 생활에 즐거움을 많이 느낄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만두셨지만 보고싶은 반수진 선생님
첫 어린이집 생활 초반 적응기간
몇날 몇일을 선생님 무릎에 앉아 꼼짝 안한다는얘기를 듣고 속상한 마음에 눈물도 흘렸지만 그래도 아이가 그곳에선 선생님을 믿고 의지하는 구나란 생각에 감사드렸어요.
첫 아이 첫 어린이집이라 모르는 투성이 엄마인데. 믿고 맡겼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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