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민회관 어린이집
2. 큰솔반 김별 선생님
3. 선생님과의 추억이 너무 좋아서 아이가 본인도 어린이집선생님이 되고싶다고 합니다~
만 3세반때 새내기 선생님으로  처음 뵀는데, 특유의 밝고 씩씩한 에너지로 아이들과 재밌게 놀아주셨어요!
천방지축인 3세의 기본생활습관도 잘 잡아주셔서 아직도 바른생활을 하고있답니다.
만 5세가 된 지금 또 담임선생님으로 만나게되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몰라요~ 너무나 좋은 선생님을 두번이나 담임선생님으로 만나서 좋아요!
주말,공휴일,아파서 어린이집을 못가는날을 가장 슬퍼하고 본인도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고싶다고 하는 아이를 보면
어린이집 선생님이 얼마나 잘해주시길래 아이가 이런생각이 들까하는 마음에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