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라벤다반 선샌님들을 칭찬합니다
초보엄마라 뭐든 처음이여서 적정이 많았습니다
아이가 적응잘할수 있을까? 밥은 잘먹나 이런 생각들이 적정이 너무 많은 초버엄마였는데요
적응기를 지나면서 우리선생님들의 헌신과 사랑이 저의 적정들을 사라지게 했담니다
아이가 감기로 아퍼서 등원을 못하면 전화해주셔서 걱정해주시고  다시 등원을 하게되면 우리선생님들은 제일 큰 목소리로 나은아 보고싶었어!!
이제 다 괜찮은거야!! 라고 하시면서 안아주시는 모습에 엄마인 제마음이 걈동걈동 인 날들이있었답니다
우리 라벤다반 김필녀선생님,김현주선생님,최성실선생님들 정말 쵝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