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어린이집 잎새반 한송이, 지현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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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규현 작성일23-05-09 13:01 조회3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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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은 기질적으로 수줍음이 많고 낯선 곳을 싫어합니다.
그런 아들이 요새는 오래간만에 만난 어른들 앞에서도 직접 동요를 틀고 춤을 춥니다.
그렇게 싫어하던 에어 바운스 위에도 선생님과 손을 잡고 용감하게 올라갑니다.
어린이집 등원할 때마다 밝은 얼굴의 아들을 볼 때면 큰 안심이 됩니다.
가람어린이집 한송이 선생님, 지현희 선생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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