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해랑 어린이집 조리사  이혜진 선생님은 2019년 개원 하면서 부터  쭉~~ 늘해랑 어린이집에 근무 하셨고 어린이집 음식을 맛깔스럽게 조리 해주시는 선생님 입니다.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에 직접 담근 김치를 먹이는 것 뿐만 아니라 매년 가을 김장도 하시고,  현장 학습 갈 때도 김밥을 쌀 수 있도록 준비 해주시고 선생님들과 김밥을 직접 싸서 도시락을 챙겨 주시는 늘해랑 어린이집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선생님 입니다. 2020년 부터는 돈까스, 생선까스, 함박 스테이크, 미트볼 등도 직접 만들어서 아이들 에게 배식을 하는 날이면 아무리 많은 양의 급식을 만들어도 조리사 선생님이 애써서 직접 만든 음식들은 어떻게 아는지 금방 동이 난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0세반 원아 5명의 이유식도 힘들다거나 어렵다는 내색도 하지 않으시고 만들어 주시는 너무 소중한 분 입니다.

5월 8일 어버이 날은 매년 하는 행사로 삼각 김밥을 싸서 부모님들한테 아침 식사로 나눠드리는데 재료 준비도 뚝딱 해 주셔서 부모님들께 삼각 김밥을 대접 할 수 있었고 따끈한 삼각 김밥을 받은 부모님들은 감동을 하셨다는 글을 키즈 노트에 올려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이런 수고로움 덕분에 늘해랑은 입소문이 나서 원아 모집을 어려움이 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 불평 없이 애써 주시는 이혜진 조리사님을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