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해랑 어린이집이 개원했던 2019년 부터 아이를 보내고있는 엄마입니다. 늘해랑어린이집을 다니면서 그동안의 선생님들을 칭찬하고자 하면..사실 밤을새도 모잘라요~^^ 만1세 기저귀를 차고 입소하였던 우리아이가 이제는 다빛나라 김소연 선생님반에서 놀랄정도로 크게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체계적으로 디베이트 수업을 이끌어주신 덕분에 서툴지만 용기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아이의 달라진 모습도 보게됩니다!! 열정적으로 음악, 올로, 장기수업등등 그외에도 매주 생태체험까지!! 늘해랑 어린이집의 다빛나라 수업은 정말 최고입니다. 오죽하면.. 다른 유치원을 졸업하고 현재 초등학생인 저희 첫째아이가.. 동생한테.. “넌 늘해랑 어린이집 다녀서 너무 좋겠다!! 나도 다녔으면 좋았을걸…“하는 웃픈 얘기를 하더라구요^^ 코로나때 힘든시기에도 밤낮 가리지않고 애써주시고 항상 사랑으로 아이들을 품어주시는 울반정화 원장님!! 그리고 울아이를 너무 아껴주셨던 한빛나라, 해빛나라, 늘빛나라, 은빛나라선생님들!! 놀이선생님! 조리사선생님!! 모두모두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늘해랑 어린이집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