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해랑 어린이집 만1세 한빛나라반 전선희 선생님은 

* 늘해랑의 희생과 배려의 아이콘 입니다. 어린이집의 어려운 일, 힘든 일을 맡아서 하시는 희생의 아이콘 입니다. 아무도 힘들어서 하지 않으려고 하는 텃밭을 뒤집는 일도 제가 할께요. ~~ 텃밭에 물 주는 일도 제가 할께요.~~ 놀이터 정리하고 청소 하는 일도 제가 할께요.  투 담임으로 반 아이들을 나눌 때도 힘들고 어려운 원아는 저희 반으로 주세요.~~항상 어렵고 힘든 일을 솔선 수범해서 하는 희생과 배려의 아이콘 입니다.      

* 늘해랑의 우렁각시 입니다. 어버이날 부모님께 늘해랑은 삼각 김밥과 아이들 사진이 붙어 있는 비타 500을 등원하는 부모님들 드리는데 이번에는 인터넷 주문한 비타 500이 계속 배송되지 않아 5월4일 목요일에도 퇴근하지 않고 늦게 까지 기다리다가 주말에는 오겠지 했으나 5월 7일 일요일에 어린이집에 와서 보니 배송이 되지 않아 걱정을 하고 있는데 전선희 선생님이 걱정 하지 말고 맡겨주세요~~ 하시길래 그래도 걱정이 되어 월요일 (5월 8일) 아침에 일찍 출근 해서 보니 배송이 늦어진 비타 500은 취소하고 다시 구입해서 아이들 사진 라벨을 다 붙여서 준비 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 등원 한 원아의 부모님들께 다 나눠드릴 수 있었습니다.

*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랑꾼 입니다.  만1세반 투 담임으로 반 아이가 선생님을 조금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선생님이 화장실 가는 것 조차 못 가게 울면 업고 안고 선생님은 항상 너에 곁에 있을 거야 라고 아이 에게 설명 해주시는 다정한 목소리의 사랑꾼 입니다.  아이가 대소변 가리기를 할 때 어쩌다 성공하면 어린이집이 떠나가도록 축하 노래를 부르며 응가에게 안녕 인사를 아이와 함께 해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그리고 그 아이를 칭찬하며 사랑으로 안아주는 사랑꾼 입니다. 아이들 낮잠 시간에 비록 노래 가사는 매일 바뀌어도 목이 터져라 자장가를 불러주며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랑꾼 입니다. 

항상 한결 같은 전선희 선생님을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