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해랑 어린이집에 0세반 부터 다닌 원아 엄마입니다.
이번해에 새로오셔서 적응하기도 힘드실텐데, 장난기 많고 에너지 넘치는 만3세 아이들을 돌봐주시고
가르치시느라 더욱 애쓰시고 있으심에도, 아이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마음이 커서 항상 감사합니다.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걱정을 하기보다는 아이가 등원 하는 것을 좋아하니 기꺼운 마음으로 항상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랑 가득 돌봐주실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