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늘해랑 어린이집 해빛나라반 강정숙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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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혜 작성일23-05-09 23:00 조회3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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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뛰어다니고 말문이 트여서 개구장이인 네살반 친구들.
가장 과도기의 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짝꿍 선생님의 부재와 새로운 원아의 입소 그리고 어린이날 어버이날과 소풍까지
너무 많은 행사로 바쁘고 힘드실텐데도 늘 아이들을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소풍때 세심하게 아이들을 일일이 케어 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우리 아이는 써니선생님이 담임으로 맡은 아이도 아니고
게다가 부모인 제가 동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더운지 체크하고 옷 벗겨줄까? 물어봐주는 세심함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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