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은 미소와 상냥한 ‘솔’톤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인사 나눠 주시던 선생님~
같은교실 다른반 선생님이셨지만 항상 ‘우리반 아이’ 라는 마음으로 돌봐주셔서인지
아이가 선생님을 참 잘 따르고 좋아했어요~ ^^
늘 반짝반짝 미소로 인사해주셔서 저희 아이도 그 밝음을 배웠답니다  ᰔ
모든 엄마들이 내아이를 마음편히 보낼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진심으로 지켜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
온마음 다해 감사인사 드립니다.
기저귀 차고 입소했던 아가들 배변훈련까지 잘 도와주시고.. 예쁜 말까지 가르쳐 주신거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