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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에이스 하람 어린이집 별빛반 유진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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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미 작성일23-05-09 23:54 조회5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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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서비스에이스 소속 사내 어린이집인 하람 어린이집을 영아기 때부터 다니기 시작해

올해 벌써 유아반 다섯 살 형아가 되어 별빛 반에서 유진 선생님을 처음 담임 선생님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 살 때부터 등 하원하며 유진 선생님을 많이 지켜봤지만 늘 아이들과 장난도 잘 쳐주시고, 아이들 반응에 진심으로

즐거워하시고 재밌어하시는 모습에 아이들을 정말 많이 좋아하시는구나~하는 생각도 들었고 꼭 저희 아이의 담임선생님으로

한 번은 뵙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 키즈노트에 형님 반 아이들 졸업식날의 동영상을 언젠가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펑펑 우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아이들을 생각해 주셨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 따뜻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느꼈던 마음 따뜻했던 그 느낌을 제가 얼마 전 담임 선생님 면담 때 또 느꼈는데요~

키즈 노트 댓글을 남기면 선생님들께 알람이 울린다는 사실을 잊고 제가 본의 아니게 계속 밤 8시가 넘어서 꼭 남겼었는데

선생님께서 밤 8시~아침 8시까지는 댓글을 자제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유를 말씀하시는 선생님 표정에

저는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늦은 시간에 알람이 울리면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가?

어디가 아픈 게 아닐까? 심장이 정말 덜컹하고 계속 놀라게 된다고... 이건 저뿐 아니라 모든 선생님 다 똑같을 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이 정도까지 아이들을 생각하시는 거구나... 진심이 느껴졌고, 다시 한번 저희 어린이집에

더 믿음이 가고 마음이 놓이고 정말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너무 감사했습니다

.

또, 편식이 심한 저희 아이의 식습관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요~ 육안상 음식의 색과 냄새만으로도 싫고 좋음의

판단하에 싫다고 느끼면 입에 절대 대려 하지 않았던 저희 아이가 5년 만에 유진 선생님을 만나고

많이 먹지는 않더라도 전혀 먹지 않았던 김치 야채도 한 개 두 개 본인이 먹을 수 있는 만큼 약속하고

그걸 다 먹는 좋은 습관이 생겨 놀랍고, 처음부터 무엇이든 혼자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저희 아이가

이제는 혼자 할 수 있어요. 도와주지 마세요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유진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늘 노력해 주시고 저희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어린이집 원장님 원감님 모든 선생님들 조리사님 모두 모두 아이들을 사랑과 애정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표현 못 할 만큼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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