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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정보) 말이 너무 늦는 아이, 기다리기만 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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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작성일26-11-04 11:23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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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너무 늦는 아이, 기다리기만 해선 안 된다 

특히 36개월까지 말이 트이지 않으면 굉장히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24개월이라도 또래보다 유난히 늦는다면 전문의를 찾아 도움을 받는 것이 여러 가지 영역에서 아이의 고른 발달을 위해 필요하다고 본다.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는 모국어 습득에서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다. 그즈음 언어가 급속도로 늘어나는데 요구하기, 거절하기, 응답하기, 질문하기 등 언어의 기본 기능을 많이 익혀야 한다.

유아기 아이들도 서툴지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할 수 있다. 아이가 6, 7세인데 일상적인 말은 하면서도 자신의 상황이나 생각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언어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잘 살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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